보란듯이
2011년 12월 22일 목요일
정용진 다리장애 잘막퐁
정용진 다리장애 잘막퐁
보통 사람의 거의 두배 정도였던 그의 얼굴이 이제는 장 반쪽이 리 돼버린 것 용 같
았다. 두 눈은 퀭하게 들어갔고 통통했던 볼은 쏙 들어가 있었다.
“ 진 괜찮나요? 벌서 십일이 정 넘었는데 다 아직도 배멀미를 하는 거에요? ”
“ 시끄럽다!!! 이놈아!! ”
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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