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란듯이
2011년 12월 22일 목요일
원정녀 17호 저탭끌
원정녀 17호 저탭끌
“ 원 에구 에구!!! 이거 무서워서 말도 1 못하겠군~~ 크하하하!!! 정 알았다 알았
어!!! 크하하하하~~~ ”
7
레이넨드는 갑판 위에 녀 대자로 누워선 커다랗게 웃어댔고, 17 루크는 리나의
귀에 레이넨드의 호 말이 들어가진 않았을까 하며 레이넨드와 배의 후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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